# 아쉽고 나약하다는 것을 느낄 때도 있었다. 성숙하지 못한 나의 모습을 반성하고 싶다.”라는 진심 어린 말로 입을 열었다.이어 박민지는 “새해 목표 중 골프 관련해서는 ‘비거리 증가’